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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호를 제작 하고 50호를 진행할 때는 대종회와 손발이 맞아서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.특히 사무장님이 원고 교정을 미리 꼼꼼하게 보시는 수고를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.여러사람의 원고를 모아 출간하는 종보의 성격상 만족도를 채우기 힘든부분이 있는데 표지부터 맘에 들어하셨다.